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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웨스컴퍼니 시흥 랜드마크 오피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 분양

관리자 2023-02-21 조회수 474
디원시티 마일스톤.jpg


수도권 서남부 대표 신도시 경기 시흥 장현지구에 하이엔드 오피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가 분양에 돌입했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시흥시청 역세권에 들어설 랜드마크형 오피스빌딩으로, 지하 4층, 지상 10층, 1개 동에 오피스 350실과 상업시설 27실이 들어선다.

오피스는 25.65㎡(전용면적 기준)부터 48.01㎡까지 다양한 타입이 공급된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의 차별화는 ‘인스파이어 앨리(Inspire Alley)’에 있다.

초대형 그래피티와 특화 조경 공간 등으로 꾸며지는 공간은 오피스 이용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켜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선사한다.

근무자의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2층과 6층에 비즈니스 라운지, 지하 1층에 로비와 회의실이 각각 제공된다.

지상 1층 상가에는 전면에 뉴욕스타일 아치형 입면 설계가 적용되고 테라스식 데크도 설치된다. 하이엔드 오피스에 걸맞는 최첨단 기능도 도입된다.

사무실 층고가 4.5~6M로 설계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2층~10층 일반 오피스 상품의 경우 내부 발코니로 설계했다.

1층은 외부 테라스, 계단식 입면부에 위치한 특화 호실의 경우 내부 발코니에 외부 테라스 공간이 각각 제공돼 여유로운 휴식과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투자 조건도 좋다. 규모가 큰 오피스빌딩을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 가능한 ‘섹션오피스’로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최근 주택을 대신하는 틈새부동산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과 달리 전매제한을 받지 않고,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또 단기 임차 위주인 오피스텔과 달리 2년 이상 장기 임차 수요가 많은 상품이다. 대출 규제도 적용받지 않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도 받을 수 있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트리플 환승 예정역인 시흥시청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시흥대로를 끼고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시흥시청역은 서해선 대곡소사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과 신안산선(2025년) 월판선(2026년) 등 3개 노선이 환승하면서 수도권지역의 비즈니스 거점지역을 연결해준다.

풍부한 사무실 임대수요와 상가 수요도 기대된다. 시흥시는 총 인구 약 54만명 가운데 구매력이 우수한 30~50대가 전체의 65%를 차지한다. 기업체(2019년 기준)가 4만4000여개, 종사자수도 40만명에 달할 정도로 경제 활동이 활발하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 분양에 참여하고 있는 ㈜웨스컴퍼니 관계자는 “시흥시청이 위치한 구도심지역의 오피스가 대부분 노후화돼 새로운 오피스에 대한 이전 수요도 크다”라고 말했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에서는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들이 분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부동산 개발전문업체인 ㈜디허브가 시행을,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한라가 시공을 맡았다.

견본주택은 관람객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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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6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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