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SK리더스뷰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SK 에코플랜트가 서울 강동구 길동 일대 옛 KT 강동지사 부지에 ‘강동역 SK리더스뷰’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3개동으로 지하 6층 ~ 지상 20층이며, 378실로 구성되어 있고 여기에 1만 5000 m2의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생활 인프라의 가치가 더해질 예정이다.

강동구 최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는 SK리더스뷰는 주위 반경 600M 이내에 5호선인 강동역과 길동역 더블역세권인 생활권역이며 

천동초, 동신중 등 학권이 형성되어 있고 종합병원,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위치하고 있다.

오피스텔 내부는 "풀 퍼니시드"를 적용해 김치냉장고부터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거실 포함 모든 침실에 시스템 에어컨도 무상으로 설치된다.

SK리더스뷰 오피스텔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조식 서비스와 룸 클리닝이 제공되며, 현관 잠금장치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이런 SK리더스뷰를 진행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SK리더스뷰 분양에 참여하고 있는 (주)웨스컴퍼니 관계자는 "서울 강동구 지역은 최근 천호, 길동, 둔촌 일대 재개발 재정비 예정으로 향후 지역의 가치가 더욱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